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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공연 연기자들이 특별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7일 부터 시티팝과 삼바의 만남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 & 삼바'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1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 축제는 메인 공연인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남미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스테이지 공연 '삼바 투게더'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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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공연 연기자들이 특별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7일 부터 시티팝과 삼바의 만남을 통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축제 '시티 바캉스 & 삼바'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1일 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 축제는 메인 공연인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남미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스테이지 공연 '삼바 투게더'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꾸려져 있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