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19/20240619170322793728.jpg)
KT는 소상공인 전용 결합 상품인 '으랏차차 패키지' 프로모션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으랏차차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소상공인 매장의 광고를 제작해 주는 '으랏차차 매장 홍보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추첨해 제공하는 프로모션 등으로 구성했다.
이창건 KT 소상공인사업담당 상무는 "으랏차차 패키지를 시작으로 많은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어려운 경제 환경을 극복해 내자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T가 제공하는 소상공인 특화 상품·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