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하이키(H1-KEY)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하이키 멤버 옐, 휘서, 서이, 리이나.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는 묵직하면서 그루비한 붐뱁 힙합 리듬에 거칠고 공격적인 그런지 록 사운드가 얹어진 스타일리시한 곡이다. 2024.06.19 관련기사"K-여성기업을 세계 무대로"...제3회 여성기업주간 개막무려 6년만에 오프라인 무대...'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성료 #하이키 #쇼케이스 #무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