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기업 거점 센터로서 해당 페스티벌 및 K-뷰티 브랜드 홍보존을 구성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별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시내점에 방문해 해당 행사의 홍보물 또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내 게재된 혜택을 제시하는 고객들에게 별도 쇼핑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성공적인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유치 및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롯데면세점 또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K-뷰티 관광이 활성화되고, 더 많은 고객들이 롯데면세점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