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전시회 'The Closing Circle 展(더클로징서클 전)' 미디어 행사를 방문한 관계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The Closing Circl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솥 ESG 철학과 상통하는 친환경 작가 11인의 작품을 다음달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6.18관련기사트럼프, 전시권한 동원해 광물생산 확대 지시...우크라와 협정 체결도 임박노원구, '뉴욕의 거장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한솥 #더클로징서클 #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