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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작가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전시회 'The Closing Circle 展(더클로징서클 전)'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폐신문지를 활용하여 만든 모듈형 벽돌 '페이퍼 브릭'을 활용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The Closing Circl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솥 ESG 철학과 상통하는 친환경 작가 11인의 작품을 다음달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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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우재 작가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전시회 'The Closing Circle 展(더클로징서클 전)'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폐신문지를 활용하여 만든 모듈형 벽돌 '페이퍼 브릭'을 활용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구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The Closing Circl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솥 ESG 철학과 상통하는 친환경 작가 11인의 작품을 다음달 2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