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타 바이 민구’와 ‘밍글스’를 총괄하는 강민구 셰프,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 ‘푀이유’의 조리스 루소 셰프, ‘기가스’의 정하완 셰프가 협업한 이 갈라디너에서는 '그린'을 주제로 한 각양각색의 컨템포러리 디너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강민구 셰프는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의 총괄 셰프이자 미쉐린 2스타 ‘밍글스(Mingles)’를 책임지고 있다. 페스타 바이 민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컨템포러리 유러피안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임프레션(L’impression)’의 윤태균 셰프는 당일 산지에서 수급한 식재료를 활용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퀴진을 선보인다.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 ‘푀이유(Feuille)’의 조리스 루소 셰프는 뿌리·껍질·잎 등 식재료의 모든 부위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프렌치 퀴진을 선보인다. 또 ‘기가스(Gigas)’의 정하완 셰프는 직접 밭을 일구어 수확한 친환경 식재료로 정통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