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앞 건널목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 서 있다. 2024.06.17관련기사'다시 꽃샘추위' 전국 대부분 영하권…수도권에 비·눈낮 최고 21도 '전국 포근'… 일교차 커 #날씨 #무더위 #최고기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