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2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이 보이고 있다. 2024.06.12관련기사"북한 대남방송 때문에 일상 무너져"…국회서 무릎꿇고 울부짖은 강화 주민美 "북한군 3000명 파병" 첫 확인…우크라 "北, 밥줄테니 투항하라" #북한 #온성군 #남양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