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12일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신공장에서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백산수'가 생산되고 있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 화산암반층을 따라 40여 년 흘러 해발고도 607m의 내두천에서 솟아오르는 물을 수자원으로 하고 있다. 2024.06.12관련기사비상계엄 불똥 튄 유통가...이케아·농심·코스트코 등 투자 철회·보류K라면 수출 11억 달러 돌파…농심·삼양식품·오뚜기 역대급 성과급 잔치하나 #농심 #백두산 #백산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