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EV첨단소재 CI] EV첨단소재는 16일 리튬플러스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큰 손실을 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EV첨단소재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5월(25억원)과 지난 4월(25억원) 두번에 거쳐 리튬플러스 투자금 전액을 회수했다"며 "투자금 회수는 회사의 재무와 위험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한 매체는 리튬플러스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와 이자에 대한 채무를 불이행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넥스턴바이오, EV첨단소재 지분 추가 확보소식에 급등세넥스턴바이오 주가 7%↑…EV첨단소재 인수 소식에 '강세' #리튬플럿 #신주인수권부사채 #EV첨단소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