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 통합재해복구 전산센터에서 열린 '금융회사 IT안정성 및 복원력 제고를 위한 2024년 금융권 합동 재해복구 전환훈련'에 참석하고 있다. 2024.06.14관련기사광명소방, 구획실 화재 진압·구조훈련 펼쳐 농식품부, 대설·한파 대비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 #재해 #복구 #훈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