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열린 '2024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 참석해 모범유공자 표창 수여를 하고 있다. 노원구는 2020년 10월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을 이전‧통합하고 보훈단체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원 보훈회관'을 개관하는 등 보훈가족의 사기를 진작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보훈 단체장님들을 비롯한 보훈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훈대상자들이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뒷받침할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SK엠앤서비스(주)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오승록 노원구청장, 에녹 팬클럽 '화기에에' 서울경기인천지부 기부금 전달식 가져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