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덕(왼쪽)·김성환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사진=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익대표 사외이사에는 민병덕 전 KB국민은행장, 업계대표 사외이사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 임기는 오는 14일부터 2027년 6월 13일까지 3년이다.관련기사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캄보디아거래소 활성화 논의 위해 출국거래소,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밸류업 적극 추진" #거래소 #사외이사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