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자사 ‘수호천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3년 이후 약 10년만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주부터 서울 및 경기도 주요 지역 시내버스 약 200여 대에 ‘수호천사를 만나다’라는 랩핑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광고는 ‘동양생명 FC들이 고객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마음 속 ‘수호천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