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3.23포인트(0.76%) 하락한 3028.05, 선전성분지수는 6.66포인트(0.07%) 상승한 9262.35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31.24포인트(0.87%) 밀린 3542.88,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6.23포인트(0.35%) 뛴 1787.30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