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장 한정판…5만원 결제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도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MY체크카드 토대리 에디션'을 4만장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대리는 직장 속 여러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MZ세대 직장인 캐릭터다. 토대리 특징을 살린 카드 디자인은 3가지로 △방학이 필요한 토대리 △만두인 척하는 토대리 △고래인 척하는 토대리 중에 선택해 발급 받을수 있다. 신규 신청 고객은 물론 기존 MY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도 한정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4만장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된다. 관련기사토스뱅크, 체크카드에 '기부 캐시백' 도입…"결제액의 0.4% 기부"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리투아니아 재무장관과 핀테크 협력 확대 논의 케이뱅크 관계자는 “MZ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토대리 캐릭터와 협업해 이번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금융 혜택은 물론 고객 생활 속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크카드 #토대리 #토스뱅크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