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장 한정판…5만원 결제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도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MY체크카드 토대리 에디션'을 4만장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대리는 직장 속 여러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한 MZ세대 직장인 캐릭터다. 토대리 특징을 살린 카드 디자인은 3가지로 △방학이 필요한 토대리 △만두인 척하는 토대리 △고래인 척하는 토대리 중에 선택해 발급 받을수 있다. 신규 신청 고객은 물론 기존 MY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도 한정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4만장이 소진되면 신청이 마감된다. 관련기사토스뱅크, 3분기 당기순이익 345억원…5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토스뱅크, 소상공인 위한 '서울신속드림보증대출' 출시 케이뱅크 관계자는 “MZ세대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토대리 캐릭터와 협업해 이번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금융 혜택은 물론 고객 생활 속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크카드 #토대리 #토스뱅크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