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前특전사령관 "민주당에 이용·회유당했다고 생각 안 해"권성동, 민주당 35조 추경안에 "포퓰리즘 회복, 국가부채 성장" #과방위원장 #교육위원장 #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