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의회] 정석용 상주시의회 의원은 10일 제22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내버스 이용 편의 확대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일반버스와 좌석버스의 통합 단일요금제 적용 ▲시내버스 전면 무료 운행 등이다. 정석용 의원은 “버스 이용 접근성 향상으로 시민의 만족도와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친환경 현수막 조례안' 발의김호 상주시의회 의원, 강영석 시장 상대 시정질문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정석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