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총장과 보직 교원 일동이 올해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배 최외출 총장,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 잊어선 안돼" 영남대학교 최외출 총장과 보직교원들이 국립영천호국원 현충탑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영남대학교] ‘순국선열님과 호국영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총장과 보직교원들이 올해도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4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최외출 총장과 주요 보직교원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방문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하여 현충탑에서 참배를 했다. 영남대학교는 매년 6월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하며 호국보훈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관련기사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개최영남대학교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소중히 지켜온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학교 #최외출 #현충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