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핑엔티] 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저소득 아동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즉석식품, 과일과 임직원들의 손편지로 구성된 나눔꾸러미 125세트를 기부했다고 5일 전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정선희 유락복지관장(왼쪽부터)과 이춘배 중구청 복지정책과장, 강부곤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 조태홍 쇼핑엔티 MC사업부장이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러 "푸틴, 美 특사 통해 트럼프에 추가 신호 전달…연대 표한 것"정부, 자영업자·소상공인 온기 전달...오영주 "예산 5조9000억원 신속 집행" #쇼핑엔티 #나눔꾸러미 #전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