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년 제19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에서 고선순 장애인부모회 회장과 송춘석 보조공학 부장, 홍보대사인 '민요자매'와 '빅오션'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39개 업체가 131개 부스를 설치해 300여 점의 보조공학기기를 소개한다. 2024.06.04관련기사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정선·춘천 동행정원' 조성창립 10주년 맞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설립 후 장애인 고용 9배 ↑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박람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