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제공]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에스플렉스센터 앞에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 잔해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2024.06.02관련기사규제 유지에도…잠삼대청 재건축, 압여목성 고개든다김용현 측 "北 오물풍선 발생지 원점 타격 검토, 국방부장관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사무" #대남 #오물 #풍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