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미끄럼 방지 신발 전문 브랜드 ‘스티코’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는 미끄럼 방지 신발 전문 브랜드 ‘스티코’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스티코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터마이트 마운드 시스템’으로 신발 속 뜨거운 열기와 습기를 빠르게 배출시킴으로써 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물과 눈, 기름에도 미끄러지지 않는 ‘리얼 안티 슬립 아웃솔’의 특허 기술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키즈 레인부츠 구매 시 양말 증정, 성인 레인부츠 구매 시 3단 자동 우산을 증정한다. 관련기사신세계 센텀시티, 하정우 개인전 개최...신작 47점 공개 外신세계 센텀시티, '카디널 레드' 유치...가방·의류 풀라인업 공개 外 스티코 팝업은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끄럼 방지 신발 #스티코 #신세계 센텀시티 #인체공학 #터마이트 마운드 시스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