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빗썸과 코인투자 사기 예방 나서…전문 상담원 160명 배치

2024-05-28 15:16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가상자산 전문 상담 교육을 받은 상담원 160명을 고객센터에 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원들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 확인 △한도 제한 해제 △가상자산 투자 사기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농협은행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공동으로 투자 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 글자크기 설정

투자 사기 예방 위한 홍보 활동도

농협은행 사옥 사진NH농협은행
농협은행 사옥.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가상자산 전문 상담 교육을 받은 상담원 160명을 고객센터에 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원들은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 확인 △한도 제한 해제 △가상자산 투자 사기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농협은행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공동으로 투자 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영업점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제작한 '가짜 코인 거래소의 함정'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박광원 기업디지털플랫폼부장은 "금융당국, 빗썸과 협력해 투자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