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드루파(drupa) 2024'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루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인쇄·프린팅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로 드루파 2024는 팬데믹으로 인해 8년 만에 열리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루파에서 후지필름은 '발견을 위한 탐험'이라는 컨셉 아래 정글 이미지를 모티브로 차별화된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토너와 잉크 모두 사용 가능한 후지필름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글의 생태계와 생명력을 다채로운 컬러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후지필름의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가능성, 생산성·내구성을 갖춘 장비와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후지필름 부스는 △상업 인쇄 △산업용 인쇄 △워크플로 솔루션 △기술 △와이드 포맷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후지필름 인스탁스 등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레보리아' 시리즈와 '젯프레스' 시리즈를 비롯해 DX 솔루션, 수성 잉크 'AQUAFUZE' 기술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인쇄 라이브 시연과 인스탁스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행사에 맞춰 국내 주요 디지털 인쇄 고객사를 초청하는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인쇄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계획이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한국어 설명 서비스를 제공하며 6월 1일 오후 2시에서 3시 30분, 2일 종일(현지시간) 후지필름 부스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드루파 2024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최신 인쇄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당사의 첨단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행복경험(CHX)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드루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인쇄·프린팅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로 드루파 2024는 팬데믹으로 인해 8년 만에 열리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루파에서 후지필름은 '발견을 위한 탐험'이라는 컨셉 아래 정글 이미지를 모티브로 차별화된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토너와 잉크 모두 사용 가능한 후지필름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글의 생태계와 생명력을 다채로운 컬러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후지필름의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가능성, 생산성·내구성을 갖춘 장비와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후지필름 부스는 △상업 인쇄 △산업용 인쇄 △워크플로 솔루션 △기술 △와이드 포맷 △이노베이션 프린트 어워드 △후지필름 인스탁스 등 7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레보리아' 시리즈와 '젯프레스' 시리즈를 비롯해 DX 솔루션, 수성 잉크 'AQUAFUZE' 기술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인쇄 라이브 시연과 인스탁스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드루파 2024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최신 인쇄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당사의 첨단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행복경험(CHX)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