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카코리아]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신규 디바이스 '하카H'를 내달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카H는 시중에 출시된 모든 스틱이 호환되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궐련형 전자담배 라인업에서 새로운 디바이스인 하카H의 사전 예약을 실시할 것"이라며 "국내 흡연자 행태를 잘 이해하는 브랜드로 소비자가 원하는 핵심이 가장 잘 반영된 제품이 출시된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내달 중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관련기사경부고속도로서 6.5t 화물차 화재…담배 500여박스 대부분 태워'합성 니코틴 담배 규제', 기재위 소위서 또 무산 #전자담배 #하카코리아 #하카H #신제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나선혜 hisunny20@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