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모델로 악동뮤지션 발탁

2024-05-24 17:3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롯데칠성음료가 악동뮤지션(AKMU)을 칠성사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와 AKMU는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어 (AKMU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직접 만든 광고 음악을 통해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칠성사이다 제로 블루라임과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 등 다양한 맛을 지닌 제로 음료를 출시했다.

  • 글자크기 설정
악동뮤지션AKMU의 칠성사이다 광고 모습 사진롯데칠성음료
악동뮤지션(AKMU)의 칠성사이다 광고 모습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악동뮤지션(AKMU)을 칠성사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이번 칠성사이다 광고 콘셉트는 '올여름, 청량 바이브'다. 광고 음악은 AKMU 멤버 이찬혁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롯데칠성음료는 AKMU 노래로 칠성사이다를 통한 일상 속 기분 좋은 청량함을 표현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TV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낮편 △밤편 △뮤직비디오편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와 AKMU는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어 (AKMU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며 "직접 만든 광고 음악을 통해 칠성사이다의 청량함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칠성사이다 제로 블루라임과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 등 다양한 맛을 지닌 제로 음료를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칠성사이다 출시 74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칠성사이다 레트로 에디션을 선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