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신입·경력직원 채용

우주성 기자 2024-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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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두 자릿수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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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지원서 접수

양산사송 A-4블록 아파트 사진대보건설 — 양산사송 A-4블록 아파트 [사진=대보건설]

대보건설이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으로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2024년 7월 입사 가능자)가 대상이다. 채용 인원은 한 자릿수다. 지원 자격 요건은 4년제 대학교(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상의 동등학력 보유자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으로 두 자릿수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 요건은 2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및 토목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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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