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 홍보 모델들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 앞에 마련된 브리타 팝업 '워터풀 스테이션'을 소개하고 있다. 브리타의 '워터풀 스테이션' 캠페인은 더워지는 날씨와 학업·취업 스트레스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친환경 필터 기술로 정수된 시원한 음용수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05.22관련기사안양소방, 연성대학교와 함께 캐릭터 등 제작대구교통공사, 동양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브리타 #팝업 #대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