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챗은 세계 최초로 온디바이스 AI 번역 기술을 자체 앱에 탑재한 글로벌 리워드 채팅앱으로, 편리한 가입 절차와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위핀 지갑을 통합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 특히 베리챗의 온디바이스 AI 번역 기능은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고 처리 속도를 높여 전 세계 유저들과 언어 장벽 없이 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
'위핀'은 웹3 서비스를 모색하는 기업들이 한 시간 안에 지갑을 앱이나 웹페이지에 애드온(Add-on)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용자 온보딩 과정에서의 이탈을 최소화하고 기업이 핵심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최근 출시한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간편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해 블록체인 개발 지식 없이도 누구나 5분 안에 지갑을 연동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베리챗 관계자는 "베리챗의 출시는 웹3 기술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활용될 수 있는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것을 의미한다. 위핀 지갑과의 협업은 사용자에게 탁월한 보안과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 2주간 진행된 베리챗의 사전 예약에는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베리챗의 베타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또한 앱에 연동된 위핀 지갑은 편리한 가입 절차와 높은 안정성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