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팜의 '파이토컬', '파이토컬 토마토 주스' 론칭

2024-05-16 09:42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식음료 전문기업 웰팜의 대표 브랜드 '파이토컬'이 라이코펜이 함유된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마토의 본고장 남아메리카 칠레산 토마토로 만든 제품으로,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 폴리페놀 화합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라이코펜이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물질로 다른 과일에도 소량 들어있는 붉은 계열이 천연색소이다.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에는 라이코펜이 1포당(60ml) 10,000㎍이나 첨가되어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웰팜
[사진=웰팜]
식음료 전문기업 웰팜의 대표 브랜드 ‘파이토컬’이 라이코펜이 함유된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는 5월 15일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판매를 시작하였다. 토마토의 본고장 남아메리카 칠레산 토마토로 만든 제품으로,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 폴리페놀 화합물,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라이코펜이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물질로 다른 과일에도 소량 들어있는 붉은 계열이 천연색소이다.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에는 라이코펜이 1포당(60ml) 10,000㎍이나 첨가되어 있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유산균 종주국 덴마크 한센사의 유산균을 첨가하였는데, 유산균이 부드럽고 맛있어지는 최적의 시간이라고 알려져 있는 12시간 동안 발효하여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더불어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는 특허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발효공법 활용하여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사균이 들어있어 영양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파이토컬 관계자는 “평소 바쁜 일상으로 매일 채소, 과일을 챙겨드시기 어려운 분이나 평소 간편히 토마토를 섭취하고 싶으신 분에게 ‘파이토컬 토마토 주스’를 추천 드린다. 평소 파이토레드 토마토 주스를 얼음과 함께 갈아 시원한 토마토 스무디로 즐기시거나, 샐러드에 뿌리는 드레싱 혹은 탄산수를 넣는 토마토 에이드 등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