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416억원, 영업손실 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7.6% 증가하고 적자폭은 감소(145억원→36억원)했다. 순손실은 54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서울반도체, 필립스 특허소송 승소… "7년간 판매된 제품 리콜"서울반도체, 3분기 매출액 3023억원…전년比 7.2%↑ #서울반도체 #실적 #1분기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강일용 zer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