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강석 송파구청장, '2024 화이트오픈 서울' 참석

2024-05-11 14:3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테니스 축제 '휠라 2024 화이트오픈 서울(FILA 2024 WHITE OPEN SEOUL)'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테니스 축제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휠라가 올해도 축제의 끈을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테니스의 건강한 즐거움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테니스 축제 '휠라 2024 화이트오픈 서울(FILA 2024 WHITE OPEN SEOUL)'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이성모 김삼주 이하걸 안철용 선수 뒷줄 왼쪽부터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 송아 코치 202405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앞줄 왼쪽부터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이성모, 김삼주, 이하걸, 안철용 선수. 뒷줄 왼쪽부터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지헌 휠라코리아 대표, 송아 코치. 2024.05.11[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테니스 축제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휠라가 올해도 축제의 끈을 이어가며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테니스의 건강한 즐거움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4.05.1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