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 5854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9%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관련기사하나證 "넷마블, 올해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넷마블, 권영식 대표 사임...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 #넷마블 #1분기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