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정규 '연구직 21명 일반직 1명' 공개채용

대구=이인수 기자 2024-05-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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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오는 17일까지 2024년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전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7일 18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채용 사이트 또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나아갈 인재를 모집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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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원서접수 마감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17일까지 2024년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17일까지 2024년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오는 17일까지 2024년 정규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채용인원은 연구직 21명으로 채용 분야가 신약 개발, 의료기기개발, 전임상연구, 의약품 생산이며, 일반직 1명은 채용 분야가 행정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7일 18시까지이며, 지원 자격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채용 사이트 또는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진영 이사장은 “국가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케이메디허브와 함께 나아갈 인재를 모집한다”며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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