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사진=사강 SNS] 남편상을 당한 배우 사강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강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감사합니다. 선재랑 솔이 보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강이 말한 선재랑 솔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등장인물이다. 영상 속에는 '감사해요. 사랑해요. 늘 고맙습니다'라는 글이 담겨 있다. 또한 사강은 곰 인형은 들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요", "예뻐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관련기사'남편상' 사강, 한층 밝아진 근황..."또 다른 인생 살아가"사강 남편 故 신세호 오늘 영면...결혼 17년 만에 찾아온 '사별' 한편 사강은 지난 1월 남편상을 당했다. ㅇ #남편상 #사강 #선재업고튀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