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명사초청 아카데미 첫 번째 순서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대구동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07/20240507144648623407.jpg)
대구 동구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2024년 명사 초청 아카데미 첫 번째 순서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이다.
한 변호사는 ‘교통사고, 인성으로 예방한다’를 주제로 인성 함양을 통한 올바른 인간관계 형성과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 예방 방안 등을 강의한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명사 초청 아카데미는 21일 시작해 올해 총 4회 진행된다. 강의 신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