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 선봬

2024-05-07 09:19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휴롬이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상위크 구매 시 정가 59만9000원에서 최대 26% 할인한 44만40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 7%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8일과 14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제품 구매 시 필터 추가 증정 및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43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방송 중 구매를 인증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증정, 1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 글자크기 설정

120℃ 고온 건조 분쇄로 음식물 부피 최대 96% 감소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 행사 진행

휴롬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사진휴롬
휴롬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사진=휴롬]

㈜휴롬이 '음식물 처리기 2세대'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음식물 처리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휴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은 120℃ 고온 살균 건조·분쇄로 음식물을 가루로 만들어 쓰레기 부피를 최대 96% 감량할 수 있다. 고온 건조로 유해균 99.9% 박멸, 독성 악취 99.5% 탈취가 가능하다.

또한 500g 이하 소량의 쓰레기를 3시간 내 처리할 수 있는 '쾌속모드'도 추가했다. 쾌속모드로 소량의 음식물을 즉각 처리하거나 압력 밀폐 쿨링 기능이 있는 '보관모드'를 통해 부패나 악취 없이 최대 2.5L까지 음식물을 보관했다가 '표준모드'로 처리할 수도 있다.

작동 중 추가 투입도 가능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추가 투입해도 투입된 음식물에 대한 시간을 산정해 재작동하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복합 활성탄 필터를 사용해 음식물 처리기 1세대에 비해 생선 비린내가 1/5 수준으로 감소했다. 필터는 물로 세척해 '에코모드'로 건조 후 재사용이 가능해 보다 경제적이다.

'세척모드'도 업그레이드 됐다. 건조통을 100℃의 물로 30분 안에 자동 세척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면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작동 시 25dB(데시벨)로 밤낮 걱정 없이 작동 가능하다. 또한 환경부 인증 친환경 마크를 획득했다.

휴롬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휴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상위크를 진행한다. 신상위크 구매 시 정가 59만9000원에서 최대 26% 할인한 44만40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페이 포인트 7% 추가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한다.

8일과 14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제품 구매 시 필터 추가 증정 및 1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43만4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방송 중 구매를 인증한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증정, 1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추가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