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5월 1~5일) 후 첫 개장한 6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5.90포인트(1.16%) 상승한 3140.72, 선전성분지수는 192.09포인트(2.00%) 오른 9779.2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53.49포인트(1.48%), 36.82포인트(1.98%) 뛴 3657.88, 1895.21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