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가수 홍서범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가요계에 따르면 홍서범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 홍서범은 지난 2022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어머니가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한편 홍서범은 가수 조갑경과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관련기사보이넥스트도어, 7월 일본 정식 데뷔…인기 상승세 이어간다'복면가왕' 맑고 청아한 음색 '폭탄 세일'의 정체는 규빈…"다양한 음악 들려드릴 것" #홍서범 #조갑경 #모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