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케이, 대학교에 '칭따오 논알콜릭' 알린다

2024-05-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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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칭따오 맥주를 수입·유통하는 비어케이가 대학생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비어케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외에도 고려대·이화여자대·숭실대·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등에도 칭따오 논알콜릭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칭따오 논알콜릭은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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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논알콜릭 대학 연합 문화 기획 단체 유니버스와 함께 ‘2024 음주 클린 캠퍼스’ 캠페인 진행 사진비어케이
칭따오 논알콜릭, 대학 연합 문화 기획 단체 유니버스와 함께 ‘2024 음주 클린 캠퍼스’ 캠페인 진행 [사진=비어케이]

중국 칭따오 맥주를 수입·유통하는 비어케이가 대학생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비어케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 음주 없이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즐기도록 음주 클린 캠퍼스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칭따오 논알콜릭은 알코올이 최대 0.03% 함유된 논알콜 맥주다. 특히 인공 탄산과 합성 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순수 탄산으로 칭따오 라거의 ‘청량함’을 높였다.

비어케이는 유니버스(UNIVerse)와 이번 캠페인을 함께 한다. 유니버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 연합 문화 기획 단체다. 2024 음주 클린 캠퍼스는 부산외국어대, 경남대, 가야대 등 부산·울산·경남 내 10여개 대학에서 열린다.

비어케이는 대학 축제와 체육대회에서 칭따오 논알콜릭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현장 부스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면 칭따오 논알콜릭을 제공하는 샘플링도 진행한다.
 
참여형 프로그램 ‘논알퐁’도 운영한다. 논알퐁은 맥주나 물로 채워진 컵에 탁구공을 던져 넣는 비어퐁과 같은 게임이다. 참가자는 준비된 파란색 컵에 클린볼을 넣으면 해당하는 컵에 적힌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비어케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외에도 고려대·이화여자대·숭실대·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등에도 칭따오 논알콜릭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만나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칭따오 논알콜릭은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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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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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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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정의 성과 기대함.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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