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 5.25~5.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회의(FOMC) 정례회의 뒤 기준금리 수준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보고했다. 연준은 지난해 9월부터 이날까지 6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은솔 scottchoi1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