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새로운 종합자산관리 흐름을 제시하고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KB GOLD&WISE the FIRST)’ 2호점을 열었다.
KB금융은 서울 서초구에 종합자산관리센터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 반포센터’를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점 기념식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 반포센터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맞춤형 금융(PB·프라이빗 뱅킹) 전문가를 비롯해 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신탁 등 금융·비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고객을 관리한다. 고객 개인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가족·회사·재단 등 모든 자산에 대해 부의 증식·이전, 가업 승계까지 고려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포센터는 고객상담실 11개, 최신식 대여금고 850여 개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자연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공간을 ‘어번 네이처(Urban Nature)’ 콘셉트로 꾸몄다.
양 회장은 축사를 통해 “프리미엄 PB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고객이 더욱 신뢰하는 평생 금융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이 중심이 되는 프리미엄 PB센터로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는 KB금융의 맞춤형 금융 브랜드 ‘KB 골드앤와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킨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1호점은 2022년 8월 문을 열었다.
KB금융은 서울 서초구에 종합자산관리센터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 반포센터’를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점 기념식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 반포센터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맞춤형 금융(PB·프라이빗 뱅킹) 전문가를 비롯해 투자, 세무, 부동산, 법률, 신탁 등 금융·비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고객을 관리한다. 고객 개인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가족·회사·재단 등 모든 자산에 대해 부의 증식·이전, 가업 승계까지 고려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포센터는 고객상담실 11개, 최신식 대여금고 850여 개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자연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공간을 ‘어번 네이처(Urban Nature)’ 콘셉트로 꾸몄다.
한편 KB 골드앤와이즈 더퍼스트는 KB금융의 맞춤형 금융 브랜드 ‘KB 골드앤와이즈’의 프리미엄 브랜드다.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을 위해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킨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1호점은 2022년 8월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