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강설비부에 근무하는 이선동 명장(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24.04.30관련기사대동, 2024년 북미 트랙터 M/S 8.7% 달성 '역대 최대'KT, 2024년 연간 최대 매출 달성했지만…2014년 2분기 이후 첫 분기 적자도 #2024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