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부는 시장 고객 수주 상황에 맞춰 미국 테일러 공장 가동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첫 양산 시점은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고부가 라인업으로 위기 넘는다…기술 '초격차' 속도삼성전자, 중동·북아프리카 신규 법인 설립··· 신흥시장 공략 #삼성전자 #테일러 파운드리 #2026년 양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성진 lees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