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캡슐을 터뜨리면 시원한 맛의 베이스와 조화를 이뤄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맛을 선사한다. 팩 디자인 또한 화사한 금빛 노란색과 싱그러운 초록색을 사용하여 제품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이번 신제품에도 JTI 고유의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기술이 적용됐다.
LBS(Less Breath Smell) 기술은 모든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며, LSS(Less Smoke Smell) 특수 기술은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기술이다.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며 이날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 소매점에서 4500원에 판매된다.
한편 J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트로피컬 믹스 1종(3mg) △옐로우 3종(1mg·3mg·수퍼슬림 1mg) △퍼플 1종(6mg) △믹스그린 1종(1mg) △맥스 옐로우 1종(1mg) △롱 아일랜드 1종(1mg) △아이스 스톰 1종(5mg) △선셋 비치 1종(3mg) △스파클링 듀 1종(3mg) △아이스 피즈 1종(수퍼슬림 3mg) △시트로 웨이브 1종(3mg)까지 총 13종의 메비우스 LBS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