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자리박람회 내일 오후 2시 한국산단공단 광주본부

2024-04-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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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내일(my job)이 빛나는 광주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생산직과 현장직, 사무원 등 150명을 채용하려고 1:1 현장면접이 이뤄진다.

    광주시와 정부 일자리지원정책 중 청년·여성·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훈련(K디지털트레이닝,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장려금·지원금(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일자리채움청년지원금 등) △취업지원(새일여성인턴사업, 시니어인턴십)등 3개 분야 18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타사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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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광주일자리박람회 포스터


내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 ‘내일(my job)이 빛나는 광주일자리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광주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주관한다.
 
박람회에는 일신방직㈜,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삼부철강㈜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등 16개사가 참여한다.
 
생산직과 현장직, 사무원 등 150명을 채용하려고 1:1 현장면접이 이뤄진다.
 
광주시와 정부 일자리지원정책 중 청년·여성·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교육·훈련(K디지털트레이닝,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장려금·지원금(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일자리채움청년지원금 등) △취업지원(새일여성인턴사업, 시니어인턴십)등 3개 분야 18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타사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력서 등 입사지원서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구인정보 제공, 구직상담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내일전환지원센터는 지난해 대유위니아 사태로 광주지역 가전기업 근로자들의 실직 위기에 놓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문 열었다.
 
위기근로자 긴급고용 서비스와 광주일자리플랫폼 운영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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