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맛동산에 프레첼 더했다...달콤짭짤 조합으로 MZ 공략

2024-04-2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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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태제과가 '맛동산 프레첼맛'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맛동산에 사용된 펄 솔트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순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깔끔한 짠맛을 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국민과자 맛동산이 프레첼 옷을 입고 달콤짭짤 조합으로 MZ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며 "49년간 받아온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는 젊은 맛동산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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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맛동산 프레첼맛 출시 사진해태제과
해태, 맛동산 프레첼맛 출시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가 '맛동산 프레첼맛'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땅콩으로 버무린 고소함에 갓 구워낸 프레첼 맛이 특징이다. 땅콩과 소금 알갱이가 박혀 있는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프레첼이나 소금빵 위에 올라가는 굵은소금인 펄 솔트가 맛동산 위에 박혀 돋보인다.
또 펄 솔트 크기가 땅콩 조각 크기와 동일해 고소한 땅콩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맛동산에 사용된 펄 솔트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순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깔끔한 짠맛을 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국민과자 맛동산이 프레첼 옷을 입고 달콤짭짤 조합으로 MZ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며 "49년간 받아온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하는 젊은 맛동산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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