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 첫 날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현재 에코프로는 액면 분할 기준가(10만3400원) 1만1500원(11.12%) 오른 11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주식 1주를 5주로 쪼개는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직전 종가인 51만7000원의 5분의 1 가격에 거래가 재개됐다. 액면분할은 주당 가격을 낮춰 소액주주의 접근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관련기사테슬라·현대차 美보조금 대상 포함 소식에 이차전지주 강세… 에코프로 11%↑에코프로, 임직원에게 RSU 첫 지급…내달부터 총 25만4913주 #액면분할 #에코프로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수영 swimmi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